수입 우육
미국 컷아웃은 보합이지만 생우·비육우 선물이 연일 오르고 호주 산지 소값과 브라질 아로바도 강해 원가 하락 여지가 작으 므로, 가격이 약한 미국 수입 원료(90CL) 시장을 근거로 가공용 오퍼를 협상하고 구이용은 나눠 매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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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컷아웃은 보합이지만 생우·비육우 선물이 연일 오르고 호주 산지 소값과 브라질 아로바도 강해 원가 하락 여지가 작으 므로, 가격이 약한 미국 수입 원료(90CL) 시장을 근거로 가공용 오퍼를 협상하고 구이용은 나눠 매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미국 컷아웃이 74달러대로 급락하고 독일은 최저 수준에서 동결, 중국 생돈은 하반기 최저, 필리핀은 수입 중단을 검토하고 있어 국제 돈육 시세는 약세가 깊어지고 있으므로, 4분기는 삼겹·앞다리 저가 매입 기회로 보되 국내 소비 위축을 감안해 물 량을 나눠 들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멕시코·말레이시아의 브라질산 전면 수입 중단으로 브라질 물량이 아시아로 돌 가능성이 커졌고 중국산 저가 공세와 국내 육계 약세도 이어져 매입 여건은 바이어에게 유리하므로, 한국 검역 조건을 확인하며 브라질산 인하 협상을 이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 동부 양값은 출하 감소와 매수 경쟁으로 강세가 이어지고 뉴질랜드 도체가도 높아 산지발 원가 부담이 크므로, 미국 세 이프가드 판정(11/13) 전후 물량 흐름을 지켜보며 계약 시기를 나누는 것이 유리합니다.